파일을 지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
파일을 휴지통에 넣고 비워도 브라우저에 저장된 비밀번호, 자동 로그인 정보, 메신저 기록은 그대로 남습니다. 노트북을 넘기기 전에는 윈도우의 초기화 기능으로 전체를 지워야 합니다.
1단계: 자료 백업
초기화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.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하세요.
- 문서, 사진, 다운로드 폴더의 파일
- 브라우저 즐겨찾기와 저장된 비밀번호
- 공동인증서 등 인증서
- 메신저 대화 백업
- 유료 프로그램의 라이선스 정보
2단계: 계정 로그아웃
- 브라우저(크롬, 엣지 등)에서 로그아웃하고 동기화를 끕니다.
- 메신저와 게임 플랫폼에서 로그아웃합니다.
- 기기 수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은 인증을 해제합니다.
3단계: 이 PC 초기화
윈도우 11
- 설정 > 시스템 > 복구를 엽니다.
- 'PC 초기화' 버튼을 누릅니다.
-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합니다.
- '로컬 다시 설치'를 선택합니다.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'클라우드 다운로드'도 괜찮습니다.
- 추가 설정 화면에서 '설정 변경'을 눌러 데이터 정리를 켭니다.
- 안내에 따라 초기화를 시작합니다.
윈도우 10
- 설정 > 업데이트 및 보안 > 복구를 엽니다.
- '이 PC 초기화'의 '시작'을 누릅니다.
- 이후 과정은 윈도우 11과 같습니다.
'데이터 정리'를 켜면 저장 장치를 한 번 더 지우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.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노트북이라면 켜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진행할 때 주의할 점
-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진행하세요. 도중에 전원이 꺼지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- 끝날 때까지 덮개를 닫거나 전원을 끄지 마세요.
- 초기화가 끝나고 지역을 고르는 첫 설정 화면이 나오면 완료입니다. 설정을 진행하지 말고 전원을 끄면 됩니다.
4단계: Microsoft 계정에서 기기 제거
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해 쓰던 노트북이라면, 계정의 기기 목록에도 노트북이 남아 있습니다. account.microsoft.com의 '디바이스' 메뉴에서 해당 노트북을 제거하세요.
직접 하기 어렵다면
백업만 해 두고 그대로 가져오셔도 됩니다. 전자48은 10년 경력의 IT 보안 전문가가 제품 상태 점검과 초기화를 진행합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안심 초기화와 개인정보 보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